감사의 인사말

죄의 역사: 아르케와 네오의 기록 시즌 2를 시작하며

by Leo Song

〈아르케와 네오의 기록〉 시즌 2를 시작하며



성경의 세계관을 추적하며 공부와 설교 준비를 위해 기록하기 시작했던 노트가,
어느새 연구와 탐구를 위한 자료들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과 세계관이 한데 쌓이며,
저 자신도 모르게 하나의 큰 이야기가 그 속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지인 한 분이 브런치에서 작가 활동을 하시고,
직접 출간한 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분이 제게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보라”는 격려의 말을 해주셨지만,
처음에는 시큰둥했습니다.



‘과연 내가… 가능할까?’

브런치에 가입하고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도,
제가 걸어온 길과 너무 달라 갈등만 커져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축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첫 글을 올리고,

조금씩 구독해 주시는 분들이 생기며,

라이킷으로 응원해 주시는 손길들이 제게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안에 숨어 있던 방송작가의 꿈,
한때 1년에 두 편 이상의 연극 대본을 쓰던 기억들이 다시 깨어났습니다.



오래전 노트에 흘려 적어두었던 짧은 기록들,
수년간 공부하고 연구했던 다양한 세계관들이 하나둘 모여
이제는 하나의 이야기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문명의 도움으로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죄의 역사: 아르케와 네오의 기록〉 시즌 1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이야기, 시즌 2 – 선택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댓글로 함께 걸어가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이 여정을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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