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일 수 없는 나 황량한 광야를 걷고 걸어 산 위에 오를지라도날 선 도시를 지나 바다 끝에간신히 서 있을지라도 거기서도 내 주가 계셔나를 인도하시니 나 어디에도 홀로일 수 없음이라 지칠 때 힘이 되시고약할 때 능력이 되시는나의 주 그분 앞에서는성냄도 두려움도 잠잠해지고그 넓은 품 안에 있으면나는 언제나 아이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