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사람들

by 오늘

브런치를 시작하고

한 일 년은 열심히 업로드를 하다가

생업이 바빠서, 혹은 태생적인 변덕에 의해

2023년에는 한 번 밖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65명이 고스란히 남아서

내가 내팽개쳐둔 오두막을 지키고 있다.


신기하고 다정한 사람들.


물론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고

그냥 귀찮아서 구독 중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고마워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