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이럴까, 천사는 다른 데 시집가면서
아이를 제 손으로 입양 보낸 엄마 같은 마음을 가졌을까.
천사는 몸에 슬픔과 후회 같은 나쁜 균이 하나도 없어서 거울에 비춰지지 않는 얼굴을 가졌을까.
김혜순 -거울이 없으면 감옥이 아니지- 중에서.
웹소설 <궁궐의 맹수>, 동화 <어서오세요, 고양이 식당입니다>, <꽃을 사랑한 당나귀>, 웹진 비유 <매일매일 숨바꼭질>, <내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