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약수터 가면서 많이 하는 실수가 들고 올 수 있는 만큼이 아니라 가져갈 수 있을 만큼 물통을 챙겨가는 것이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그러시는 걸 보니 욕심이라는 것은 연륜으로 해결이 안 되나 보다.
어차피 아무도 살아 나가지 못하는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부질없는 욕심이라도 부려보는 것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는 발버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