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낯 설게 보기
아침 단상
by
최정철 Jong Choi
Dec 5. 2022
익숙한 것은 인식하기 어렵다.
낯 설게 보라(distance).
그러면 문제화 된다.
호불호 판단이 선다.
문제화와
호불호 판단은
새로운 규정을 일깨운다.
그러면
진정한
인식이
가능해진다.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최정철 Jong Choi
직업
프리랜서
면사포를 쓰는 신화 속 한국 여인
저자
문화기획 ㆍ 축제감독 ㆍ 여행가 현재 K Trendy News 칼럼 <잡학락락> 연재 중 2020 마음에세이 <60나이 내 인생 내일도 거침없이 Yalla> 외 3권
구독자
4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세계문화유산이 된 한국인의 탈놀이
산에 오르는 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