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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은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나를 써내려갑니다. 잊고 지냈던 내 목소리를,글과 노래로 다시 찾아가는 중입니다. 진심이 담긴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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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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