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하진 Mar 22. 2023

연재를 시작하며

 


 글쓴이는 2011년도에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하고, 임상경력 13년 차에 접어든 치과위생사 총괄실장입니다. 현직에 종사하면서 만나는 환자분들의 치아보험 약관을 해석해드리기도 하며, 잘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치아보험을 가지고 있으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보험료만 몇 년째 납부하고 있거나, 의미 없는 치아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청구과정이 어려워 청구 시도 조차 하지 않는 경우 등 안타까운 사례를 많이 접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치아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사람부터, 치아보험을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치아보험의 가입과 활용, 청구와 해지까지의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 글을 통해 치아 사보험을 각자의 쓰임에 맞게 똑똑하게 활용하길 바랍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