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피로함과 정신의 충만함이 조화를 이룰 때 감사함을 느낀다.
자격증 공부는 쉽지 않지만 하루하루 내가 어느 방향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한다.
기도는 내 마음속의 말들을 하나님 앞에 꺼내놓고 하나님께 얘기를 거는 습관이다.
소비기록장을 작성할 때마다 가진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하루의 달력을 넘길 때마다 오늘 하루가 있었음에 감사하고 또 내일을 기약하게 된다.
책상 위에 있는 다육이들을 볼 때 내 옆에 살아있는 생명이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내 옆의 책장에 보관된 책들을 볼 때마다 아직 읽어야 할 책들이 많음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가족사진을 볼 때마다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되새긴다.
힘들지만 평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도 내가 글 한 줄을 쓸 수 있었음에 행복하다.
모두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