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월든 묵상

by 이광근


"나는 삶이 아닌 삶은 살고 싶지 않았다"

- 소로


지금 나는 앞선 이의 등불을 보며 걷고 있다.

그 길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길이다.

그리고 내가 걸어야 하는 길이나

나 혼자서는 걸을 수 없는 길이다.

지도는 이미 내 마음속에 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새로고침도 하고 있다.


그 길을 충분히 걸을만한 몸과 마음의 체력, 끈기만이 부족한 상황이다.

따스함, 냉철함 둘 모두 필요하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의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어떤 감각이 있다.

그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내려놓는 것도 필요할 때가 있다.


자유, 지혜, 영성.

그리고 끝내는 그 모든 것의 어울림 조화.

날마다 배운다는 마음가짐.


끝내려고 노력하지만

영원히 완성되지 않을

나의 길의 추구자가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글을 보며

쉬는 날 나의 길을 돌이켜 본다.


"자신이 다른 누구보다 못났다는 인식은
터무니없다.
당신은 세상 누구와도 동등하고, 또한 세상 모두가 당신과 동등하다.
성공이나 부는 동나는 법이 없다.
모두에게 돌아가고도 남을 만큼 차고 넘친다.
이는 모두에게 같은 잠재의식이 있다는 뜻이다.

차이는 우리의 마음속에만, 우리의 인식에만 존재한다."

- 부의 원리, 밥 프록터

"질투는 무지고, 모방은 자살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사람은 자신과 맞는 에너지를 끌어당기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새해에 여러분의 기운에 맞는 에너지를 끌어당기면서 좋은 흐름으로 시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삶의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