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빛의 근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살면서 이름의 영향을 꽤 받은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별명의 소재가 되기도 했고,
성년이 되었을 때는 내 이름의 의미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이름이 불릴 때마다 나를 돌아보게 된다.
빛은 때문에 나 자신과 동의어에 가깝다.
약할 때도 환할 때도 있지만 꺼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주변의 빛을 볼 때마다 나를 일깨운다.
사람들의 환한 마음이 그와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 자체는 긍정도 부정도 섞여있지만 날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보다 근원적이고 순수한 밝음처럼
선택의 순간에 내가 추구하는 내면의 방향을 택하는지 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더 나은 봉사를 하고 창조적 정신력을 발휘하면 나의 삶의 질 또한 향상된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만들어 내려는 욕구와 소원이 삶과 세상을 나아가게 한다.
더 나은 결과로 돌아온 그 모든 것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토대 위에 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가 별이 될 수 있고,
의지를 가지면 그러한 존재가 될 수 있다.
환하고 밝은 그 마음을 향하여
늘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하지만
바라고 염원한다.
선택적이고 조직화된 노력과 의지,
그리고 기도와 함께
날마다 나아감이다.
나에게 빛은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이끌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