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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어린아이가 쓴 것처럼 솔직한 글,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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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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