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딱 두번이네
공식적인 연휴라곤
여름휴가 있다지만
그건뭔가 다르잖소
이번추석 길다하여
9월부터 설레였소
코로나로 불안해도
쉬는마음 슬프겠소?
하루이틀 다가오니
맘이그리 편안하고
막상그주 돌아오니
월화가면 쉬지않소
월화라고 일될쏘냐
맘은콩밭 떠다니니
추석이라 덩실덩실
회사안가 덩실덩실
5일휴가 시작되니
뭐가이리 빠르더냐
눈감으니 목욜이고
눈떠보니 금욜이네
아직주말 남았으니
너무슬퍼 말자해도
막상주말 들어서니
역시빨리 지나가네
떠나버린 추석연휴
내마음은 텅비었네
안그래도 힘든월욜
오늘은더 지치구려
그래도다 힘내보세
대왕님이 도와주네
4일가면 한글날이
예쁜빨강 아니던가
5일연휴 비교말고
3일휴가 즐겨보세
사람없이 한가로이
좋은날씨 즐겨보세
꿈만같던 연휴더라
아쉬워만 하지말고
현실속이 치열하면
달콤한꿈 또꾸리라
꿈만같던 연휴더라
행복가득 일상이라
치열하게 행복하고
설날다시 기다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