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은 그림 같이 감상해 보실래요...
"그림은 언제나 마음에 평화와 평온을 함께
가져다줍니다.."
미술관은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그림과 조화를
이뤄 달콤한 한낮의 낮잠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다시 제 삶으로 돌아가서
적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세종미술관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히에로니무 보스
엘 그레코
호아킨 소로야
마리 로랑생
수잔 발라동
월리엄 아돌프 부그로
라울 뒤피
오늘따라
미술관에서 화가들이 살았던 시대들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너무나도 뛰어난 수많은 화가들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 될 것 같아요.
마지막 전시관에서는
미술관 위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말들이 있다니...
농밀한 언어들이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표현들로
글들이 속삭입니다.
이 평화로운 오후의 따스한 햇살에
비치는 창문틈 사이로 시간은 천천히 색을 입고
태양은
천천히 수평선 위에 놓여 있을 때...
모든 게 눈물 나게 하는 글들입니다.
가슴속에 숨겨진 사랑에 대한 아픔으로
펑펑 울다 왔습니다.
미술관은 저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