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에도 유령들이 떠돌아다닙니다.
"유령"이라는 책은 지금 시대에는 너무 지루하고
고루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낡은 신념과 위선전인 사회 규범에
대한 이야기로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한동안 저는 고전에 빠져 있었습니다.
읽고, 정리하고, 다시 읽고, 또 정리했습니다.
그 반복 속에 인문학을 만났습니다.
고전 다양한 인물과 시대 환경과
감정들을 품고 있었고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들의 삶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헨리크 입센"은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책임은
여자들에게만 도덕적 윤리를 더욱 강조하는
종교적인 편파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는 노르웨이의 극작가로 19세기 세계 최고의 극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흔히
'현대극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구스타브 비겔란' 조각가와 '에드바르트 뭉크'
또 연어 수출국으로 연 6조 원을 벌어들이고
있으며 빙하와 높은 산지로 이루저 있습니다.
특히
'피오르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을 등재된
곳도 있고 아주 유명한 곳이 많습니다.
이 '피오르드'는 '거인들의 협곡'으로 불리며
노르웨이어로 빙하가 침식시킨 U자형의 깊은
골짜기에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유입되어
좁고 커다란 만을 형성한 것입니다.
"혼자, 천천히 북유럽"이라 책에서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 해놨습니다.
헨리크 입센에서는 '피오르드'를
음산한 풍경으로 묘사해서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정말 밤에 보면 스물 스몰 올라오는 안갯속에 물을 보는
것만으로 음산함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간단한 줄거리 요약
"알빙 부인"은 남편의 타락적인 삶 속에서 진실은 사라지고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갔다가 만데르 목사의 설득으로
집에 다시 들어간다.
가정의 의무와 도덕적 의무를 져버렸다고 부인은 목사에게 비난을 받는다.
하지만 "알빙 부인"이 아이들을 남의 손에 키우게 한
이유가 밝혀지고
집에 있는 하녀와 남편의 바람으로 딸을 낳는데
그 애를 "알빙 부인"은 하녀(레제네)랑 같이 지내고 있다.
이 상황에서 아들이 그 하녀를 사랑하게 된다.
주인공 알빙 부인은 남편의 추악한 본성을 숨기고
‘존경받는 인물’로 남기기 위해 평생을 희생했다.
아들은 아버지의 타락의 결과로 유전병으로 생을 마감한다.
아무런 잘 못 없이 아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어머니의 비통한 마음과 시대적 유령들..
죽어가는 아들은 '레지네'를 통해서 희망을 표현이며
절망의 외침으로 표현하고 있다.
예술가로 자유로운 삶과 창조적 노동은 삶의 기쁨이며
기존에 낡은 신념은
일을 '고통'이나 '처벌'로 보고 있는 사회에 저항하며,
진정한 삶은 의미는 "일"에서 비롯된다고 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