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아이콘_타샤튜더의 삶

아바타 영화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타샤의 정원 속으로..

"아침에 영화 아바타를 조조로 보고 오후시간에는
타샤튜더의 삶 속으로 빠져봅니다."

타샤 튜더는
1915년생,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속 나타샤를 좋아해
스스로를 ‘타샤’라 불렀고,
평생 100권이 넘는 아동 도서를 남긴 작가다.
그녀의 말은 단순하지만 깊다.

“인생은 당신이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삶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아름답고,
숨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감사할 이유가 된다고 그녀는 말한다.

타샤에게 정원을 돌보는 시간은
노동이 아니라
매일의 기록이자 성찰의 시간이었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삶의 리듬을 배우고
서두르지 않는 하루를 살아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삶은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완벽하게 만족합니다.
여기서 사는 것 외에는 다른 욕망이 없습니다.”
타샤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하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충실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불행해하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정원 하나를 가꾸는 데만 3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그 시간 속에서 만들고, 가꾸고, 나누며 자신만의 삶을 완성했다.

우리는 종종 삶에 감사하기보다
너무 많은 욕심을 먼저 부린다.
하지만 타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조용히 묻게 된다.
“나는 지금, 충분히 만족하며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