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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글
Aug 18. 2023
너에게 쓰는 편지 11
블랙 & 화이트
빨래를 개는데
너의 옷들은 딱 2가지!
블랙 & 화이트
까만 티 하얀 티 까만 바지
어쩌다가 회색바지.
숙모가 그러더라
"
보연이는 멋 안 부리는 중2 남자애 같아요!"
그러게~
예쁜 옷 입고 화장도 하고
폴짝거리며 놀러 나가는 너,
보고 싶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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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바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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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3대,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가슴뭉클다이어리 by 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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