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과배란, 복부팽만감

챕터 2. 과배란 유도

by 주아

난임일기|7/29 화요일


오늘의 미션

•오전 7시: 가니레버, 레코벨

•오전 & 오후 식후: 엠시톨-D 1포씩 (하루 총 2포)

•밤 10시: 레나라정 2알



하루 종일 배가 뭉친다.

복부가 팽창하는 느낌, 정확히 아픈 건 아닌데… 흠, 불편하다.

몸살 걸린 것처럼, 어디가 딱 아픈 건 아니지만 몸이 불편한 그 느낌.

결국 이런 건 아픈 거 맞지 않나? (스스로 결론 )


몸이 불편하니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물론 대상은 그대 한정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말했다.

“여보는 왜 아픈 건 기록 안 해?”

엇? 내가 안 썼었나? 나는 엄청 티 낸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이 정도 불편감에 아기천사가 찾아와준다면… 견딜 만하다.

아니, 견뎌야지. 고럼!!!


여하간 하복부팽만감이 불편하다.

짜증도 나고, 불편한 몸으로 생활하는 것도 힘들다.


일정 맞추는 것조차 쉽지 않은 과정...

하지만 다 지나가리라.

그리고 잘 될 것이다.


다. 잘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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