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그래니

프로필 이미지
그래니
어쩌다 글쟁이가 되었다. 반성이 되고 진정한 내가 담긴 나만의 글은 무엇일까 늘 고민한다. 글쓰는 일이 녹록한 일은 아니다 한 때는 내려놓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 다시 쓰고 싶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4
관심작가2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