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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빛을 닮아가는 그림자의 시선으로, 우리 곁의 소중한 일상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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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그동안의 책읽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지 탐색 중입니다. 은퇴했지만 아직은 노인이 아닌 5060분과 글쓰기를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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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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