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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날씨에 항생제를 매일 두번씩 맞다니..

살인폭염,온도나 습도를 조절하지 않고 불쾌지수를 낮출수있는 방법은?

by corescience

내가 장난이 심해 두부에게 장난을 치다 로봇청소기위에 두부를 앉힐려다 이사단이 났다.. 나는 왜이리도 장난이 심한지..두부는 겁이 너무 많다..

두부에게 너무 미안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두부는 겁이 많은 종이라 더른 고양이와 다르단다. (사람만 좋아하는 개냥이다)


내탓인 죄로..ㅠㅠ

병원에 가니 의사선생님이 고양이발톱에

상처를 입었기에 매일 두번씩 와서

소독하고 항샹재 주사를 맞으라하신다…


아.. 벌써부터 지친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병원가서

소독하고 항생제 주사를 하루에 두번 맞아야해서

간호사분께서 손목이 가늘어 주삿바늘 잡기가

어려워 주사바늘을 꽂고 다니다가 시간되면

다시 오라고 하신다..

아흑…

양손다 다쳤다…

이것도 어렵다..

왜이리 나는 잘 다치는지..


결국 최소한의 움직임만 허용된다..

날은 덥고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그래서 준비했다.

https://naver.me/GhNmPddK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충분히 가능하다!!

어제 글도 역시 네이버 지식+

모두가 주목한 지식 전체 4위에 등극했다.!!

40,50,60대 모두 4위!!

화제의 릴스 2탄이다.

이것은 무엇일까요?2

https://www.instagram.com/reel/C7lrGaYBWrS/?igsh=cWk5NTFkeDBidDdt

심심하고 짜증나면 투표해보아여~~


하나더~~

https://www.instagram.com/reel/C7mA6_QBP6F/?igsh=aHIyMWptM2N4Mm05


https://www.instagram.com/reel/C7l53j1hYA4/?igsh=MWR6eG9zZ2RqZTNjbA==


https://www.instagram.com/reel/C7oXtN3hcJ6/?igsh=MXQ0bnZjZGVqbWg3Yw==


https://www.instagram.com/reel/C7oYTF0htTH/?igsh=MXJzMW5sajEwazh4eQ==


https://www.instagram.com/reel/C7oYqhUBkYL/?igsh=MXB1ZzJvbWV2dXVy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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