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부세차했다.
차가 아무리 좋은들 차를 더럽게 쓰면
외관상 좋아 보이지 않는다.
나는 이동이 많고 활동량이 많다보니
차를 세차할시간이 거의 없다.
그래서 손세차를 맡긴다.
차내부애는 생수3병과 바나나, 간식등이 있다.
그리고 화장품,방향제 등등 살림살이가 한가득이다.
본점과 2호점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지라
비상약도 보관한다.
그러다보니 차 내부가;;;;
게다가 매일알 국도로 다니다보니
외관애 벌레도 죽은게 붙어있고..
그러다보니 비가 많이 오는 날이 좋다.
자체 세차가 되는 날이기때문이다.
차안에서 이동을 하면서 먹는지라
쓰레기가 많다..
매일을 이동거리가 엄청난지라 내부세차를
할 시간도 없거니와 해도 금새 더러워진다.
오늘 큰맘머고 내부세차까지 다했다..
두둥~|
그래서 준비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