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주는 고요함

온통 싱그럽다

by corescience

어젯밤에는 한라산탐방의 자축기념으로

한라봉 쥬스를 마셨다.

사실 체력도 안되거니와 슬도 못마시고

기분이나 낼겸

저녁을 먹으려니 온몽이 지쳐서

먹을 힘도 없다.


결국 호텔 가기전 편의점에 들려

오징어짬뽕 컵라면을 샀다.

이제는 매일 보니 편의점 사장님도

동네 편의점 사장님 같다…


생각보다 저 쥬스가 맛있다.

한라산 영실코스오를때 숨넘어갈때 저걸 마셨는데

저 쥬스가 날 살렸다.

앞이 안보이고 숨도 안쉬어지고…

누가보면 에베레스트 등반할줄;;;


새벽 6시부터 기상이다

제주도는 여름이 매력적이다.

싱그럽다.


이 모든 풍경을 내눈에 담으리라

조식먹으려 기다리는데

발에 물집 생기고 썬크림을 안바르고 갔더니

찰이 다 익었다;;;

오늘은 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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