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발랄 고냥이들
고양이 6마리를 키운다는 것은 엄청난 최강 난이도
육아이다.
며칠전 장염으로 고생하다 살이 4kg이나 빠져
하루를 학원울 쉬었다.
문제는 내가 아픈게 아니라
6냥이들이 학원을 엎을까 걱정이 들었다.
얘내들은 반나절만 늦게 오면
물통을 뒤엎고 밥그릇도 엎고 난리가 난다.
그렇개 두근 반..세 근 반..
조심히 학원을 다음날 가니..
빡두부가 보고싶다고 문앞에서 저래 난리다.
학원 문을 여는 순간….
털이 엄청나게 있다.
“왜 털이 이만큼 많지?”
하는순건 왕감자랑 쿠니가 서로
머리끄댕이를 붙잡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아.. 그래서 털이 저만큼이구나…
하고 들어가니..
물통을 다 엎으셨다…
ㅎ ㅏ.. 고난의 연속..
철없는 왕감저는 청소만 하면 청소대에 달라붙어
장난을 치고..
1시간동안 열심히 청소를 마치니..
또 돌아가며 한놈씩 화장실에서
도돌이표 똥파티를 한다…
그렇게 힘들게 마치고 쉬고 있는데..
메인쿤 쿠니가..쓰러져있다..
깜짝놀라 뭘 잘못먹었나 싶어
쿠니야 하고 배를 만지니 자다 깨신것이다..
참으로 6아들들은 조용한 날이 없다.
그걸 지켜본 빡두부는 하품을 해대고..
https://www.instagram.com/reel/DLRzQ1EBTF8/?igsh=N2l4cTNpampqOHk3
보는 나도 웃음이 터졌다.
다들 뚱허니..주인 닮아.. 애교란 없고..
서열이 4위인 뭉치는 순위경쟁에 밀려
6위로 내려 앉아 기가 죽어있다.
경주에서 키우는 골든 햄스터 옥수수는
드디어 주인을 인식?하고 친해지고 있고..
점차 기니피그화되어가고 있다.
이제 쫌!! 물통 엎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