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리..
여름방학이다.
3년을 쉬지않고 달려와서 육체적 정신적 한계점이 왔다.
뭘 향해 내가 나아가는지를 모르겠다.
매일을 기복없이 살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지금은 다 지겹다…
공황장애에 불안감이 나의 인생에 크나큰
변수이다.
지금까지 오로지 일밖에 안하고
챗바퀴 돌듯 학원-집만 왕복이다.
다 놓고 싶은데..
벌려 놓은일이 너무 많다.
24시간중 매일 10시간을 넘게 일하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학원방학을 드디어 결정했다.
그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게 떠날것이다.
언제쯤 이 고단한 여정이 끝날까..
이 모든것이 너에게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