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이야기
브리티쉬 롱헤어 화이트는 브리티쉬 롱헤어 품종 중 털색이 흰색인 고양이를 의미한다. 이 품종은 브리티쉬 숏헤어와 페르시안의 교배로 탄생했으며, 긴 털과 온화한 성격이 특징이다
뭉치를 만났을 때 심장이 쿵! 하고 뒤집어질뻔햤다.
흰색의 풍성하고 긴털을 지니고 있어 너무나도 귀여웠다.
차분하고 온화하고 주인에게 애정이 많고 곁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숏헤어보다 약간 더 활발한 편이다.
진짜 개냥이다.
덩치는 왕감자보다 큰데 서열싸움에서 밀렸다.
그 정도로 순딩순딩 그 자체이다.
하얗고 긴털을 지녀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매일 털을 빗기고 엉덩이 주위의 털을 잘라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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