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 되기
오늘 둘째 딸이 기말고사 기간이라 친구와 스터디 카페를 간다고 한다.
마치는 시간이 11시라 기다리는 동안 학원에 출근해서 밀린 업무를 하였다.
경시대회 마감이 얼마 안 남아 오늘 시험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지사에 찾아가 접수를 마쳤다.
학원에 오자마자 밀린 업무를 하고 둘째 딸이 마치기를 기다렸다.
저녁을 먹지 않은 터라 배가 너무 고팠다
그래서 둘째 딸에게 톡을 보냈다.
저녁 10시 30분에 만나 저녁 먹자고.
학원 업무를 끝내고 둘째가 공부하는 스터디 카페에서 미리 기다리다 픽업을 하고
근처 맥도널드로 가서 햄버거 세트를 시켜먹었다.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라 즐거웠다.
요즘 둘째가 준비하는 입시가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다.
그래서 엄마가 준비한 깜짝 데이트였다.
늦은 저녁 둘이 가서 맥도날드 데이트를 하니 기분이 좋았다.
뭐든지 도전해보는 아이들이라 기특하다.
둘째가 준비하는 과정도 험난한 과정이라 이를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꿈이 확고한 아이라 큰 걱정은 없다.
열심히 해보자!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보자!
엄마 딸이라서 너무나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