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과 뇌

E=mc²

by corescience

E=mc²‘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이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통해 발견한 질량 에너지 등가 법칙을 나타낸다. 이 공식을 통해 인류는 물리현상과 우주를 더 잘 이해하게 됐지만, 핵에너지의 원리를 깨우쳐 핵무기를 만들기도 했다.


어제 나는 아인슈타인의 뇌에 관한 연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청을 하였다.


사실 나는 TV 시청을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 집에서 출근하기 전 혼자 밥 먹을 때 보는 유일한 프로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다.

사람 사는 잔잔한 재미가 있는 프로라 밥 먹을 때 주로 본다.

그리고 유일하게 보는 것이 다큐멘터리 시청이다.

과학 전반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게 재미있는데 새벽 나의 호기심을 이끈 주제였다.


그래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도 이를 주제로 글을 쓰고 예약해두었다.

위대한 과학자의 일생과 그의 뇌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은 너무나도 흥미로웠다.

신경학자가 아닌 병리학자인 토마스 하비가 천재 과학자의 뇌는 연구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그의 뇌를 훔쳐 연구한다는 대목은 후대 과학자들에게서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는 대목이다.


오늘은 수요일이다. 다행히 실험 수업이 없고 수학 수업이 대부분인 날이라 덜 힘든 날이다.

퇴근하고 집에 가서 아인슈타인의 이론들에 관해 다큐멘터리를 시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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