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이들의 한식여행기

야채극복기

by corescience

둘째 셋째와 경주로 향했다.

오늘은 특별한날이다.


입짧이(입짧은 이들-편식)들끼리의 여행이다.

다들 엄마를 닮아 채소를 너무 싫어하고

편식을한다.


그래서 유명한 한정식집을 예약해서 갔다.

첫 코스요리는 전병이었다.

너무 맛있었다.

두번째 요리는 육전과 기타등등이었다.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우리 입짧이들은 더덕을 싫어한다.

버싯전골

문제는 버섯이었다.아이들은 처음에 신기해하더니 결국 맛있게 먹기시작하였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유쾌한 대화도 오고갔다.

모든 음식이 조미료를 넣지않아 된장부터 건강함이 느껴졌다.

울 입짧이들은 신선한 경험을하였다.


사장님은 우리 대화를 들으시더니

나에게 맛있으셨어요라고 물으셨다.

너무 건강한체험이었어요하니

사장님께서 그냥 맛없다고 하시지하시면서

웃으시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울 입짧이들은 앞으로 건강한 한식투어를

하기로 했다.

엄마가 바쁘다보니 늘 조미료배달음식에

길들여진 울 입짧이들..ㅠ

좋은 음식과 경치좋은곳에서의 여행이

행복한 힐링이 되었다.


오늘 너무나도 재미있는 한식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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