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다.

교육이란

by corescience

내일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사실 대부분의 입시설명회는

대학교 입시설명회이다.


주변의 지인들이 묻는다.

왜 고등학교 입시전략 설명회 냐고..

특목고 입시는 누구에게나 알려져있다.

요즘 평준화지역에 자율학기제가있다보니

중학교 입시에 관심이없다.


내가 하는 입시설명회는 일반고와 다른 비평준화 지역의 설명회이다.

다양한 정보를 부모입장에서는 얻기가 힘들다.

학원홍보가 아닌 학부모입장에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료 설명회를 하기로했다.

좋은부모되기프로젝트.


무조건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관심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다.


대한민국1%라는 단어가 민감하게 와닿을수도있다.

현재 영재교육은 가창영재,발명영재,과학영재등 분야가 다양하다.

사람들은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이 1%를..

나는 우리 아이들이 입시라는 전쟁속에

1등이 되자는것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하는것 그것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잠재력을 발견해주자는 의도로 학원 문구를 정한것이다.


나는 학원경영자가 아니다.

학부모이다.

교육은 현 세태를 따라갈수 밖에 없다.

남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각자 삶의 이유와 가치관은 다르다.

살아보니 인생에 정답은 없다.

꼭 특목고와sky 설명회가 비난 받아야할

이유도 없고 일반고 설명회가 찬양받아야할 이유가 없다.


아이들의 꿈은 다르기때문이다.

기성세대의 틀안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는않다.

각자의 꿈과 목표는 존중받아야한다.

그것이 삶의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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