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가치

일하는 즐거움

by corescience

하루가 정말 짧다.

설명회가 끝난 월요일 아침..

학원연합회 어린이 안전교육이 있는 날이었는데 태풍으로 취소되고

아이들도 원격수업으로 대체되어

몸살이 나서 계속잤다.


아침부터 웅~하고 울리는 전화들..

하루에 문자,카톡만 100통 넘으니

거의 못 읽는다.

그리고 전화기는 늘 불이난다.


그래서 잘때는 전화를 받지않는다.

설명회가 끝나고 학부모님들의 감사의 전화와 말씀들이 왔다.

특히나 제일 감사했던부분들이

공부의1%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잘하는것을 찾아주는 취지의 다양한 일반계 ,마이스터고,비평준화 고등학교까지 짚어주니 다들 생각이 많아지셨다고 고마움을 전해주신다.


특히나 제일 인상적인 선물은 책선물이다.

학부모님이 우리학원 우영우 글을 읽으시고 추천해주신 책이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너무나도 좋은 학부모님들의

지지에 나는 매일 배움을 쌓는다.


오늘도 상담전화만 3시간이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교육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싶다.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일하는것이 즐겁다.

나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함이다.

그리고 프라이드는 우리 딸들이다.


엄마이자 학원운영자로써

책임감은 크다.

그 기대에 미칠수 있게

오늘 하루도 지금까지 열심히 일을한다.


내일부터는 교육청 학원 지도점검이 있어

서류준비에 밤을 새어야한다.

학원이전준비도 해야하고

정신이 없다.


오늘도 무사히 버텼고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혼자 집앞 편의점에가서

맥주1캔을 마시니 피로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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