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글로 마음 달래기
오늘도 살기위해 글을 쓴다
by corescience Sep 24. 2022
오늘은 커피한잔밖에 안들어간다.
아침점심도 안먹고 수업을 했다.
학원수업은 신뢰인지라
오늘도 아이들과의 수업에 최선을 다했다.
중간고사 기간이다보니
더 바쁘다.
다들 잘하는 아이들인지라
문제푸는 속도가 엄청나다.
미리 출근해 문제지를 많이 뽑아놓았는데도
속도를 따라갈수없다.
특히나 오늘은 문제풀기 최강자들만 모인 날이다.
다들 떠들지도 않고 문제만 푼다.
나는 계속 문제지를 만들어내고 아이들은 풀고..
엄청난 속도이다.
중간고사 백점에게는 상품권걸으니
엄청나다.
과학학원이다보니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아이들은 마칠시간이 되니 조금만 더 풀께요..라고 이야기한다.
다들 공부욕심이 엄청나다.
거기다가 모르는것은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수업이 다 끝나고
다음주 학원정기점검 자료확인하고
집에 도착하니 탈진상태다.
신기한건 글을 쓸때는 불안하고 힘든 것들이
사라진다.
다음주 네이버프리미엄과학콘텐츠 주제 잡기 공부와 브런치 글쓰기를 하고있다.
머리와 마음속을 정리하기에는
글쓰기가 최적이다.
이상한건 밥을 먹지 않았는데도
힘이 안든다.
진이 빠질법한데
오늘도 내일 할일을 준비해야한다.
내일도 정말 중요하다.
업무상담에 서류준비에 일감이 산더미이다.
나는 하루살이 인생을 살고있다.
하루에 최선을 다해 살자는 주의다.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최선을 다하는것이다.
언젠간 나의 이런 노력들이
빛을 보는 날이 올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해 하루살이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