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등 수업을 하던중
양군이 질문을했다.
"원장선생님 꿈은 무엇이에요?"
양군은 말수도 적고 낯가림이 심해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친해지는데 2년이 걸렸다.
이제는 장난도 잘치고
속이야기도 하는 양군..
오늘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 꿈은 나이가들어서 바닷가가 보이는 집에서 글쓰면서 조용히 살고싶어"
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사실 올해들어 나의 인생이
너무나도 험난하다보니..
깡으로 버티고 살고있다.
그래서 이 분노를 풀고싶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혼자있는시간에는 변리사 준비를 위해
토익준비중이다.
그래도 이 화가 풀리지 않아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일요일은 집에서 쉬는데
집에 있으니 잡생각이 많아져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택한 결론.
이렇게 된 인생..
일로 불태우리라..
이제는 일요일까지 풀로 다 뛸 예정이다.
코로나로 잠시 접어둔
학원2호점을 런칭할 계획이다.
그래..
이렇게 힘든 인생..
원망하지말고 죽을때까지 일하자..
그것이 나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긍정적일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