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다다스 트레이닝복을 입고 출근한다
내가 브랜드다.(corescience )
by corescience Oct 21. 2022
나는 발로 직접 뛰는 원장이다.
ceo보다는 학부모이다.
편하게 앉아서 원장업무를 보는
원장과 다르다.
모든 수업을 내가 다한다.
강사들은 보조역할만한다.
원톱시스템이다.
그래서 정말 힘들다.
장점은 원장병이 없다.
직접 모든 실험을 설계하고 뛰다보니
소위 '척하는것'이 없다.
실용성을 추구한다.
그러다보니 편한복장이 제일 좋다.
치마입는것을 싫어한다.
어렸을때부터 성향이 여리여리한 스타일이 아니고(덕분에 여자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주위에 남자가 없음) 인형대신 로봇만들기를 좋아한 아이였다.
그래서인지 실험과학원장이 정말 적성에 맞다.
나의 출근 복장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에 운동화이다.
학원에서 만나면 원장인줄 모른다는것이 함정..
다른 강사분들이 원장인줄 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발넓고 활달해보이지만
사람만나는것을 싫어하고 집에만 있는 집순이에
책읽고 배우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학원일이 성격에 맞다.
또래 친구들은 다들 골프에 여행을 다닌다.
나만 집-학원 무한반복되는 일복터진
일개미 인생에 쉬는시간이 없다.
운동하는것도 너무 귀찮고 시간을 내서 쇼핑하고 여행다니려니
피곤하다...
그시간에 자는것을 좋아한다.
학원에서는 다람쥐,집에서는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있다
그래서 늘 음지의 생활이다.
자신의 가치가 최고의 브랜드이다
그래서" corescience"브랜딩
작업을 하고 그 가치를 알아주는
학부모님들의 지지가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