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는 포유류 빈치목(貧齒目) 나무늘보과에 속하는 동물을 총칭한다.
나무늘보는 하루 18시간 나무위에서 잠을잔다.
변온성이며 온도차가 심한 환경에서는
살아가기가 어렵다.
토요일밤
늦은밤 11시까지 영재교육원
전화상담업무를 하였다.
제일 좋은 날이 토요일 저녁이다.
유일하게 늦잠을 잘수있어서이다.
그래서 공휴일이나,일요일 오전까지는
숨만쉬고 잠을잔다.
아이들도 엄마를 건드리지않는다.
1일의 가사업무 휴업상태다.
밥도 먹지않고 숨만쉬고 잔다.
오늘 목표 시간은 20시간이다.
최근 무리해서인지 몸이 아프다.
밖에서는 늘 긴장의 연속이다.
그래서 집에 오면 혼자 안방에 들어가
잠만자고 나오지를 않는다.
배가 너무 고파야 깬다.
가끔씩은 이잠에서 깨지않고 영원히
잠만자고 싶다.
오늘 이 깊은잠에서 깨지 않고 싶다..
사람도 싫고 만사가 귀찮다.
하지만 이 생애에서 책임져야 할 일이 많기에
나의 모든 에너지를 일에 불태운다.
언제 편해질지 모르겠고. .
이터널의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터널의 끝에서 웃고있는 나를
기대하며..
오늘도 살기위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