背恩忘德
명사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내일은 노동청에 간다.
나의 쓸데없는 오지랖?같은 사명감에
이 모든 호의가 이렇게 뒤통수를 칠거라 생각조차 못했다.
미움,연민,증오는 없다.
오늘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이 한말이 깊게 파고든다.
"제 3자니 솔직히 이야기하는거에요.억울하거나 분해하지말고 사건을 차분히 대응해요.어차피 민사로 다 받아내고 형사고소로 가면되는거에요.억울해하면 본인만 화병걸려요.."
이번주안에 빨리 접수할께요..하신다..
그래 이말이 맞다..
나만 억울해하면 화병걸린다..
아니 화병걸렸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이기지못해
어지럼증이 재발되었다.
주위분말대로 순리대로 가자..
글쓰기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내려놓기 연습을한다,
학부모님들의 지지덕에 버티고있다.
오늘도 학부모님의 따스한 응원.
퇴근하는데 울컥한다.
오늘 문득 네이버 검색을하다
새로운것을 발견했다.
블로그에 친절히 내책을 소개시켜주셨다.
나의 힘듦을 쓴 글인데..
부끄럽다..
작가도 아닌 나인데..
퇴근길에 너무 지쳐
약국에 들려 우황청심원1병을 사서
마시니 조금 낫다.
버티자..
고맙습니다!
p.s:다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