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나는 정말 아팠다.
허위신고로 인해 3시간 해명하고
나오니 진짜 화가났다.
솔직히 인정하기 싫었지만
감독관님의 한마디가 가슴속 깊이 파고들었다.
다음부터는 더이상 인정에 끌려
고용하지마라고..공부했다고 생각하시라고..
그래 내잘못이 맞다..
인정하긴 싫지만..
내가 진작에 확실하게해야했는데..
오늘 허위신고했다는말에
감독관님도 황당해 웃으셨다.
대체 왜그러냐고..
非常識에게..
나도 물었다.
무고죄가 얼마나 큰지 아냐고..
본인도 아차싶었는지 이제와서 횡설수설..
2주뒤에 있을 자료정리는
덕분에 수월해졌다..
누군가의 원망보다는
나자신이 너무 싫었다.
나의 성격이 너무 싫다..
다들 주위에서 말렸을때
일처리를 확실하게 해야했지만
안쓰러움에 넘어간..바보같은 나.
헛똑똑이.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인 나이기에..
후회막심이다...
쓰디쓴 인생공부를 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많은 공부를했다.
계약관계에대해서..
직원들 계약서를 모두 다시 쓰고
학원을 재정비하기로했다.
친한 지사장님께서 소개시켜주신
노무사님과 계약을 오늘 했다.
전반적인 학원근로관련자문업무를 맡기기로했다.
다음주에 전직원과 계약서를 다시 쓴다.
세상은 넓고 非常識이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근로계약관련도 맡기기로했다.
세무관련은 기존 계약한 회사가 있고
법률쪽으로는 이전에 민사소송으로
만나 인연이 생긴 사무장님이 계신
법률회사에 의뢰를 맡겼다.
앞으로 많은 난관이 예상되지만
학원2호점을 위해서는
많은것을 부딪치고 공부해야한다.
너무 힘들어 지인에게 전화를하니
쓸데없는 고민하지말고
학원일이나 열심히 하라고한다..
너무 힘들어 울고 학원을 들어가니
신기한건 힘이 난다.
오늘도 bj는 검은고양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주시고,
파솔라는 붕어빵을 선물로 주신다.
그래..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힘이나네..
학원수업만 시작하면
톤이 업되고 방실방실거린다.
나는 일을해야한다..
오늘도 창의적인 코어 어린이들 덕분에
버텼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