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으면 기쁜일보다 슬픈일의 비율이 많아진다

마음이 힘들다

by corescience

싱포골드에서 박진영이 한말이다.

"사람이 마흔이 넘어가면 기쁜 일 보다는 슬픈 일의 비율이 많아진다. "


정말 공감이된다.

기쁜일은 아주 소소하게 오지만

슬픈일은 크게 와닿는다.

나의손에 박힌 작은가시가 큰상처로 베었을때보다 더 아프듯이..


월요일 아침.

새벽6시에 기상해서 학원으로 향했다.

오늘은 학원차량 종합검사일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미리 예약을하고

새벽부터 학원에가서 차를 바꾸고

종합검사소로 향했다.


모든것이 다 통과되었으나

번호판뒤 전구가 꺼져서

그것만 교체하면된다고하신다.

바로 옆에 자동차정비센터에서

전구교체하고 온김에 엔진오일까지

교환하고 다시 재정비해서 합격판정.

기분이 좋다.

밀린일을 끝내서..


오늘부터 밀린 교재주문과

쌓아놓은 일을 마무리해야한다.

따뜻한아메리카노를 한잔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다들 주위에서 걱정을 하신다.

일을 시작하면 다행히 몰입형이라

괜찮다.

일이 끝나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오늘부터 긍정적으로 멘탈관리를 하려한다.


인생이 내마음대로 된다면

유토피아이겠지만

실상은 그렇지않다.


그래서 나의 힘든 마음을 달래려

오늘도 집중할 무언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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