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는 이유

기댈곳을 찾았다

by corescience

나는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과학부문과 브런치에 글을 올린다.

오늘 중,고등학교 동창인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다.

난 요즘 친구들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넌 힘들때 뭐해"

대답은 다양하다.

잠을 잔다는 친구도 있고 혼자 있는다라는 등 대답은 각자만의 방식이었다.


오늘 질문한 친구는 답을했다.

난 신나게 놀아.그리고 돌아다녀.

그러면 혼자만의 정리할 시간이 생기더라고..


그친구는 물었다.

넌 왜 힘든 글을 쓰니??힘들다면서..


난 외향적이지가 않아서 사람들과

만나는것을 좋아하지않는다.

또한 나가는것이 귀찮다.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취미도 딱히 없다.

그래서 힘듦을 이겨내는것이 어려웠다.

내나이 43에 인생 최대의 시련이 오니

무엇을 해야 살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나 자신에 대한 본질적 고민을 해보았다.


결론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해보자.

글쓰기이다.

매일밤 과학주제로 글을 쓰기위해서는 다양한 뉴스를 검토한다.

그러다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사회에서 만난사람들은

일적이외에는 더 알고싶지않다.

나는 철저히 개인주의자라서

남일에 관심이 없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나의 감정을

비워내는 작업에 몰두하다보니

글쓰기로 향해 진것이다.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글을 쓰면서 TV를 보았다.

show me the money 11을 재미있게 보고있으니 딸이 놀래서 묻는다.

"엄마도 이것봐?"

60초안에 결정되는 래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TV를 안보는데 좋아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노래가사나 래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많은것을 배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안해본것들을 하나씩 해보려한다.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것.,

이것이 내가 해야 할일이다.


나는 글을 쓰면 마음이 정화되는 위로를

받는다.

글은 내가 유일하게 기댈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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