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지지해주는이들이 있다는것(보라토끼작가님 삽화)

by corescience

어제 네이버 프리미엄과학콘텐츠에 사과에 관한 글을 썼다.

오늘 수업을 하고 있는데 학부모님이 방문하셔서 사과1박스를 선물로 주시고가셨다.


학부모님은 네이버프리미엄과학콘텐츠 구독자이시기도하다.

11월의 제철과일인 사과에 대해

글을 썼는데 어머님께서 오늘 사과1박스를

응원의 선물로 보내셨다.


요즘 너무 힘이들어

숨만 겨우 쉬고있는데

울컥한다.

얼마전 또 다른 학부모님께서

힘들다고 tea세트를 보내주셨다.


다사다난한 오늘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대청소를하고

맥주1캔을 마셨다.


너무힘이들다들다 지치니

힘들다는 생각도 없다.

친한 선생님께서 전화오셔서

말씀해주셨다.

힘들어하지마라고..


때로는 삶의 길에 주저앉아

다 포기하려할때

날 잡아주는 이들이 있다.

니가 힘들때면 언제든지 연락해라고

23년지기 친구가 통화로 한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30년지기 친구는 날위해 울어주었다.

친구들이 말했다.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살으라고..


이제는 욕심도 없다.

하루만 무탈하게 살고싶다.

그만하자.

지친다..

나도 더이상은 힘들어서

변할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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