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내삶을 돌이켜보았다.
내가 부족한것이 너무 많음을 깨닫는다.
나의 모난 부분을 보여주기 싫어
건방지고 겁없이 행동한 지난날을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왜그리 바보같이 살았을까..
나를 그냥 받아들이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살았다면 훨씬 편해질것을..
지금 깨달은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달라졌을까..
어차피 후회해도 돌이킬순 없다.
오늘 학생이 질문을 했다.
선생님은 꿈이 뭐냐고..
난 대답했다.
조용히 혼자서 살아가고싶어..
평범함이 얼마나 쉽지 않음을
이제는 깨닫는다..
오늘도 버텼다는 나에게 위로와
하루가 지나갔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산다.
과메기사업을 하시는 학부모님께서
과메기 3상자를 학원에 보내주셨다.
직원들 선물로
퇴근길에 하나씩 배달했다.
내가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늘도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그런 내 옆에 수박이가 와서 머리를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해살고
반성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오늘도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