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미술의 경계-감각의 확장
바디 아티비티 展은 "아트와 행위를 풀어낸 예술가 4팀의 작업을 통해 개인이 지닌 신체 감각과 움직임에 집중을 유도함으로써 주어진 자극과 예술적 효과에 반응하고 개인의 감각 경험을 확장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는 전시회이다.
감각기관은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감각기관의 자극 수용기를 통하여 신경자극의 형태로 전환하여 중추신경계에 전달한다. 감각기관은 빛을 인지하는 눈, 냄새를 인지하는 코, 소리를 듣는 귀, 맛을 분별하는 혀, 그리고 피부가 대표적인 감각기관들이며 감각기관 수용기를 통해 뇌의 특정 부위로 전달된다.
창의적 예술 현장에서 어떠한 의미 해석이나 목적을 넘어서 자유와 유희를 추구하는 활동을 통해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는 주제로 전시가 되었다.
우리의 신체인 몸을 메타적으로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이 전시회는 나에게 너무나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자연의 길-시간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법 같은 경험!
연휴기간 동안 나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언제쯤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을까?
편안해지자.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