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함께라서 좋다!

by corescience

며칠동안 고민을 했다.

고민이라기보다는 삶의 의미에대해..

존재의 문제이다.

나란 존재..


지치다지치다 못해

쓰러지기를 반복하다보니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넌 왜 사니??


제일 듣기 싫은 말..

힘내,극복해...등등의 진부한 말들..


변호사님이 이야기하셨다.


1-2년은 힘들거에요.

하지만 털고 일어나세요.

그리고 꼭 다시 일어서서 갚으세요.


죽으라는 법은 없다.

몇번을 꼬꾸라져도 죽지마라고

잡아주는 이들이 있다.


p.s

니가 나에게 보여준 상처..

죽을려면 거기에 안그어..

그 위에 긋지..

너도 살고싶은거지..

난 그걸 느꼈어..

넌 나보다 낫네..

난 살의지가 크게 없는데 말이야..

이제 그만하자..지겹고 지겹다.

너의 거짓말이..

그게 당연하다고 믿는 너의 모든것들에게

환멸을 느낀다..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강해졌어.

이제는 죽음도 두렵지않아.

그리고 나에게는 잡아주는 이들이 있어.

그래서 끝까지 가볼려고..

어디까지 인지..

그리고 니 거짓말과 니 머리속에

믿고 있는 것들이 진실이 아닌것을

꼭 알려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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