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愧感

현타가 왔다.

by corescience

오늘 현타가 왔다.

정말 화가 많이 났다.

나자신에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답답해한다.


왜그렇게 답답해..


많은 질책들과 답답함과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사실 속으로 이렇게 이야기하고싶다.


내인생을 다 아냐고..

그리고 왜 내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야기를 다 하고 싶지만

하기가 싫다고..말하고싶다.


굳이 이 상황들을

증명해가고

일일이 헤쳐나가야하는 상황들이

지겹고 또 지겹다..

그리고 사람들이 지겹다..


아침부터 커피한잔에 빵한개 먹고

하루종일 버텼다..

왜 내가 이렇게까지

이런 소리들은 들으며

자책을 해야할까..


오늘 문자가 왔다.

내가 인터뷰한 쇼츠영상이 틱톡에서

십만뷰를 넘었단다.


친구가 장난스레 말했다.


십만뷰 찍었네~~

유명해져라..

그리고 꼭 털고 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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