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학원을 다시 찾다

11시가 다되어간다.

by corescience

퇴근하고 저녁을 먹다가 알았다.

내일 필요한 서류를 안가지고 왔다.


대충 저녁을 먹고

다시 학원으로 급히 왔다.

서류만 가지고 가려했으나

밀린 업무가 생각나 다시 노트북을 켰다.


그러고 일을 하고나니

어느덧 11시가 넘는다..

내일도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만에 모든것을 끝내야한다.


오전부터 경주갔다

시청,교육청등 모든 관공서 투어를 해야한다.

내일도 밥먹기는 틀렸다.

수업전까지 이 모든것을 다 해야한다.

필요서류가 빠지면 낭패라 꼼꼼히 체크하고

또 체크중이다.


홀로 학원에서

성시경노래를 듣고 있으니

고요하다..


어느덧 눈이 감기기 시작한다.

이모든것을 2일만에 끝내야한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쉴 틈없는 촘촘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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