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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escience Feb 09. 2023

매일이 도전이고 치열하다.

N잡러의 삶

나는 여러가지 일을한다.

최근에 뛰어든 일은 재무관련쪽과 기타등등의 새로운 영역의 일에 도전이다.

오전 6시에 기상해 8시에 사무실 출근.


그리고 오전에 업무가 끝나면

집에 잠시 들려 아이들과 밥을 먹고

오후부터는 학원 일을 시작.


퇴근하고는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글쓰고

기타등등의 자격증시험 준비중이다.

학원일과 동시에 다른 일을

병행하니 살인적 스케쥴이다.

주말은 또다른 체인점을 하나 열 계획이다.


시간이 남으면 마음이 힘들어 괴롭다.

그래서 일로써 이 모든것을 극복하니

피곤해서 힘든 일상이 잊혀진다.

그래서 매일이 치열하지만

정신적으로는 해방감을 느낀다.


 평범하고자 하는 바램은 어긋났다.

내가 생존하기위해서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

이것을 극복하려면 몰입밖에 없다.

일에 미쳐 사니 좋은 점은

시간이 너무 잘간다는것이다.

그래서 매일을 버틸수있다.


사는게 뭐그리 특별할게 있느냐만은

나의 바램은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게서

벗어나 조용히,편안히 살고 싶다.

마음을 다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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