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달린다.

워킹맘은 바쁘다.

by corescience

아침부터 일찍 일어났다.

사무실도 못가고 큰딸 학교 데려다주러

고속도로를 향했다.


오늘은 생기부확인하는날이라

학교까지 데려다주기로했다.

애가 셋이다보니

하루하루가 진심 비는시간이 없다.

엄마를 무료하게 두지 않는다..


바빠서 병원도 못가고

팔에 파스만 붙이고 다니니

통증이온다.

내일은 기필코 가리라..

병원갈 틈이 없다.

시간을 내고싶어도..

우울함틈은 더 없다..


처음에 외고 보낼때는

멀리 보낸다고 좋아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내가 태워줘야하는것을

생각못했다..

학교안 주자장에서 대기중.

마치자마자 포항가서 수업해야한다.


하루 커피는 3잔이 기본이다..

아..벌써 피로가 친구하자고

어깨에 눌러 붙었다..


6년은 더 달려야하는데..

부모의 자리는 책임감이 크다.

내가 도리를 다하는 날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