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내적갈등이 심화된다.
"가지말까?"
"아니야..가자"
결국 고민하다 일어난다.
새로운일을 시작하면서
아침출근 모습이다.
학원일만 할때는
오전까지 푹 잤는데
이제는 달라졌다.
13시간씩 일을 한다.
집에서 사무실까지 출근길에
차가 안막히려면 일찍 나서야한다.
왕복 40분 거리.
오늘도 8시넘어 도착했다.
지점장님이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일찍 온다는것은 나자신과의 싸움이다"
라고 말씀 하신다.
난 시간약속을 잘 지킨다.
그래서 매일 늦지 않게 준비를 한다.
사무실에 출근도장찍고
오늘 포항 1호점 이전준비로
교육청 점검이 있어서 다시 새 학원으로
복귀..
교육청 점검이 끝나고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도 하고나서
친구와 점심먹으러 갔다.
정말 바쁜하루이다.
오전내내 인터넷이전설치와
cctv 이전과 나머지 기타 이전
작업 예약을 했다.
일이 어찌나 많은지..
일도 참 많이도 벌려놓았다.
매일을 최선을 다해
시간을 쪼개어 산다.
이번주에 학원 이전을 모두 다 끝내야한다.
엄청나게 바쁜 나날이지만
일할수있는 하루에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