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살인적 스케쥴이다.
새벽부터 큰딸 학교갔다
포항도착하자마자 수업시작..
멘탈이 터질뻔했다.
너무 지쳐서..
오늘은 수학수업이 많은날이다.
저녁은 중등부 수학이 몰려있다.
강의실에 채점쌤이 계시는데
내가 강의실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서로 모르는것 질문이들어온다.
다들 성실하고 똑똑한 아이들이라
알때까지 설명을 해준다.
오늘의 수학 질문.
原價계산법과 이익계산 이해시키기.
일단 原價정의설명을 위해서는
쉽게 접근한다.
30분동안 1문제를 두고 이해할때까지
설명해준다.
정말 재미있다.
알때까지 계속 토론중.
오늘 결국 이해한 코어 에이스.
흡족해하며 수업을 마쳤다.
수업마치고 상담업무가 끝나니
집에 도착..
벌써 10시가 되어간다.
늦은 저녁.
큰딸이 수고했다고 짜파게티를 해준다.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
얻는 밝은 에너지가 있다.
그 에너지로 나는 늘 활기차다.
오늘도 몸은 피곤하지만
매일 지식의 앎을 통해 많은것을
보고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