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집 정리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작업을 했다.
우리집에서 나온 쓰레기양은
자그마치 1톤트럭 가까이양이었다.
종량제 75리터와 폐기물스티커
비용도 엄청났다.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었다.
농담으로 쓰레기트라우마가 생길정도다..
라고 할정도...
이삿짐사장님도 충격을 먹으셨다.
이런집 처음봤다고..
사진의 10배가 넘는다..
쓰레기양은..
새벽 2시까지 분류작업을 하다
포기했다.
결국 주말내내 쓰레기를 치우다보니
몸살과 오른쪽 손목,팔꿈치가 나갔다.
통증이 너무 심해 파스를 붙여도 팔움직일때마다 아프다.
오른팔 들기가 힘들다.
결국 내일 병원을 가야하는데..
병원 갈 시간도 없다.
내일오전은 출근했다 중요한 미팅이 있고
화요일은 큰딸 생기부때문에 학교가야하고
막내 교정때문에 치과도 가주고
수요일은 계약건으로 경주를 가야한다.
목금도 계약건이 밀렸다.
주말은 빠진 수업 보강일정이 빡빡하다.
처음 느낀 통증이라 병원을 가야하는데
걱정이다.
복부 초음파예약도 다시 해야하고
시간이 나지 않으니 없는 시간을 짜내어야한다.
통증이 심하면 결국 오후 학원 수업을
취소해야할 판이다.
고민이 또 된다.
파스를 계속 부치고있으니
어제보다는 좋아졌는데..
통증이 아직도있다.
아직도 정리는 남았는데
일단 쉬고 보기로했다.
일요일 내내 자니까 좀 낫다.
내일스케쥴도 엄청 나다.
버티자..